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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4

[역삼 맛집] 바스버거, 머쉬룸버거 & 치즈베이컨프라이 이번에는,바스버거의 머쉬룸버거와,치즈베이컨 프라이를 먹은 이야기입니다. 간만에 저녁으로 바스버거를 때리러 갔는데요.원래부터 잘 먹던 메뉴지만,블로그에는 한 번도 포스팅하지 않은,머쉬룸버거입니다.ㅎㅎ 내부를 보면,양상추,버섯 튀긴 패티,토마토,소고기 패티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좀 더 밑에서 잡은 샷입니다.버섯 패티 튀긴 것 위에,케첩이 올라가있죠. 치즈베이컨 프라이입니다.감튀에,치즈와 베이컨을 올렸는데요. 제 느낌으로는,너무 짰습니다.개인적으로는 비추ㅠㅠ 하지만 미국 유학파라면,좋아할 수도 있겠네요. ㅎㅎ 이제 드디어 바스버거의,모든 버거 메뉴 중에서..탐욕버거만 남았습니다.ㅠㅠ 다음에는 탐욕버거 먹고,바스버거는 은퇴할게요 ㅎㅎ 2017. 10. 12.
[역삼 맛집] 바스버거에서 칠면조버거를 먹다. 바스버거 시리즈 제 3탄입니다.이번에는 칠면조버거 입니다.ㅎㅎㅎ [1탄] 역삼동 수제버거 맛집, 바스버거 보러가기[2탄] 역삼 바스버거에서 치킨버거 먹다. 보러가기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칠면조 버거입니다.비주얼 좋죠? 채소가 레알 신선해 보입니다.아래 토마토도 그러하고요. 하지만,며칠전 먹었던 치킨버거 느낌은 아닙니다.ㅠㅠ 뭐랄까..훈제 칠면조 패티가..너무 빈약합니다.ㅠㅠ 그래 내 너에게,칠면조의 느낌적인 느낌을 느끼게 해줄게.뭐 이런 상황 같아요. 그래서..칠면조버거라기 보다는,바스버거에 칠면조 토핑해줬다 임마! 이런 느낌이에요ㅠㅠㅠㅠㅠ 맥주는 오렌지에일입니다.평소에 에일을 좋아하고,과일향이 나는 맥주를 좋아해서 시켜봤는데요.ㅠㅠ 으잉?잉? 분명히 에일인데..밍밍합니다.ㅠㅠㅠ 맥주도, 버거도,모두.. 2017. 9. 13.
[강남 맛집] 역삼 바스버거에서 치킨버거 뜯은 얘기 안녕하세요.오늘은 제가 최애하는 수제버거 맛집,역삼 바스버거에서 치킨버거를 뜯은 이야기입니다. 맛나보이죠? ㅎㅎ 원래 바스버거 가면,바스버거를 먹거나,더블 바스버거를 먹거나,머시룸버거를 먹었는데요. 어느 날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이 메뉴판에 있는 버거를 다 먹어버리자. 그래서 요즘은,바스버거 가서 하나씩하나씩 먹고 있슴돠. 오늘의 선택은,바스치킨버거 세트에,버거는 바스치킨버거,프렌치프라이는,맥앤치즈볼로 바꿨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음료로는 수제맥주를 시켰는데요.이번에는 청진동 IPA를 시켰습니다. 아쉽게도 맥주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ㅠㅠㅠ분발해라 블로거! 아래 사진은 바스 치킨버거입니다.바스버거의 치킨버거는..뭐랄까..치킨이 나오고,거기에 번이 붙어있는 형상입니다.ㅎㅎ 그래서 더 맛있죠. 1000원을 .. 2017. 9. 8.
역삼동 수제버거 맛집, 바스버거 안녕하세요.역삼동 유목민입니다.ㅎㅎ 오늘은 저희 회사 근처에 있는 수제버거 맛집인 바스버거 후기 포스팅으로 찾아왔습니다.참고로 바스버거는 수제맥주와 수제버거가 모두 별로 없는 역삼역 인근의 수제버거 맛집이자,수제맥주를 파는 가게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먹은 버거 사진부터 시작하겠습니다.혼자 버맥하러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언제나 버맥은 진리죠.아마도 그냥 바스버거를 먹은 것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 맛있는 버거입니다.특히 번이 참 맛있죠. 바스버거는 역삼역 근처지만 약간 골목 쪽에 있습니다. 그나마 덜 헷갈리게 가는 방법은,역삼역 3번출구로 나가서 가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 가게를 2016년 겨울에 처음 알게 됐는데요. 워낙 수제버거를 좋아하는터라,종종 회사 끝나고 퇴근하면서 집 가는 길에 들러서 버.. 2017.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