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버거 시리즈 제 3탄입니다.
이번에는 칠면조버거 입니다.ㅎㅎㅎ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칠면조 버거입니다.
비주얼 좋죠?
채소가 레알 신선해 보입니다.
아래 토마토도 그러하고요.
하지만,
며칠전 먹었던 치킨버거 느낌은 아닙니다.ㅠㅠ
뭐랄까..
훈제 칠면조 패티가..
너무 빈약합니다.ㅠㅠ
그래 내 너에게,
칠면조의 느낌적인 느낌을 느끼게 해줄게.
뭐 이런 상황 같아요.
그래서..
칠면조버거라기 보다는,
바스버거에 칠면조 토핑해줬다 임마!
이런 느낌이에요ㅠㅠㅠㅠㅠ
맥주는 오렌지에일입니다.
평소에 에일을 좋아하고,
과일향이 나는 맥주를 좋아해서 시켜봤는데요.ㅠㅠ
으잉?
잉?
분명히 에일인데..
밍밍합니다.ㅠㅠㅠ
맥주도, 버거도,
모두 성공하지 못 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맥앤치즈볼은 성공입니다.ㅎㅎㅎ
역시나 살찌는 음식이 맛있습니다.ㅠㅠ
바스버거의 칠면조버거,
사실 치킨버거에 비해서는,
가성비가 별로였습니다.
물론 가성비의 바스버거답게!
기본 맛은 했지만..
오렌지에일의 실패와 함께..ㅠㅠ
이 날의 바스버거는 아쉽아쉽입니다.
다음에 하와이안버거 후기로 올게요.
이미 먹었거든요.ㅠ
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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