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버거의 모든 버거를 다 먹는 포스팅 목표와 더불어,
새로운 목표 하나를 더 세웠습니다.
롱브레드의
모든 샌드위치랑,
모든 샐러드를 먹는 포스팅을 다 올리는 겁니다!!
아마도 이게 끝나면..
회사 근처 카페 마마스를 올리고,
스노우폭스를 올릴 거에요.-_-;;
회사에서 밥 사준다고 신났습니다.ㅠㅠ
그래서 지난 주 목요일에,
롱브레드를 가서,
오마이치킨 샐러드를 시켜 먹었습니다.
가격은 아마도 11,000원이던가..
뭐 그럴거에요.
유기농유기농 스타일의 메뉴라서,
확실히 비싼 편이지만,
건강한 식사를 한다는 점에서
굿굿굿입니다.
언제나 예쁘다고 느끼는
롱브레드 역삼점의 인테리어입니다.
저 액자 디스플레이는,
항상 집에 재현하고 싶고요.
오마이치킨 샐러드입니다.
롱브레드 특유의 소스에,
아몬드, 닭고기(아마도 가슴살)
방울토마토, 단호박, 각종 채소, 상큼한 과일
이런 것들이 들어갔습니다.
전 저 고기가 맛나서 먹긴 하는데요.
방토가 너무 많긴 해요 ㅠㅠ
뭐 별다른 사진을 찍진 않았지만,
일단 첫 시작이니..
즐겁게 롱브레드 메뉴 도전기를 시작하겠습니다.ㅎㅎ
기존 롱브레드 포스팅입니다.
참 요즘은 롱브레드는
주말에는 오후 5시까지 밖에 영업 안 합니다.
평일 영업시간은 여전히 9시 정도까지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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