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맛집] 바스버거에서 하와이안버거, 맥앤치즈볼, 수제맥주

오늘도 역시 바스버거 포스팅입니다.

전 지금 바스버거에서 파는 모든 메뉴를,

하나씩 먹어보겠다는 생각으로!

엄청난 의지로 바스버거를 공략 중입니다.

이번에는 하와이안 버거입니다.

저 패티 위의 파인애플이 보이시나요 ㅎㅎㅎ

레알 맛있었습니다.

하와이안버거 세트에,

맥주를 추가하고,

맥앤치즈볼을 먹었습니다.

양상추가 신선하고,

패티는 고소하며,

치즈 역시 고소한데,

파인애플이 밸런스를 잡아주는..

하와이안 버거입니다.ㅠㅠ

맛있어요.

갤럭시노트 8으로 바꾸고 싶네요.

아니면 V30이나.

카메라 좋은 폰을 쓰고 싶어요.

맥주입니다.

아마도 바이젠 같아요.

워터멜론을 먹으려고 했는데,

다 떨어졌다고 해서..

바이젠으로 바꿨어요.

바이젠도 제 스타일이 아니었어요ㅠ

바스버거에서 가장 제가 좋아하는 맛의 맥주는.

청진동 IPA 같아요.

오늘도 맥앤치즈볼을 먹었는데요.

담부터는 그냥 이건 스킵하려고요.-_-;

살이 찝니다.

레알 쪄요.ㅠㅠㅠㅠ

이렇게,

하와이안버거 세트도 공략했습니다.

제 느낌에는,

지금까지 먹은 바스버거 맛 순위가..

1. 바스치킨버거

2. 하와이안버거

3. 바스버거

4. 머쉬룸버거

5. 더블베이컨치즈버거

6. 더블바스버거

이렇게 됩니다.

다음엔 더블베이컨치즈버거 포스팅입니다.!!

지금까지의 바스버거 포스팅입니다.

역삼동 수제버거 맛집, 바스버거

[강남 맛집] 역삼 바스버거에서 치킨버거 뜯은 얘기

[역삼맛집] 바스버거에서 칠면조버거를 먹다.

모든 바스버거 버거를 먹는 날까지.

그리고 모든 토핑과,

모든 감튀를 먹는 날까지.

이 포스팅은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