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바스버거의 머쉬룸버거와,
치즈베이컨 프라이를 먹은 이야기입니다.
간만에 저녁으로 바스버거를 때리러 갔는데요.
원래부터 잘 먹던 메뉴지만,
블로그에는 한 번도 포스팅하지 않은,
머쉬룸버거입니다.ㅎㅎ
내부를 보면,
양상추,
버섯 튀긴 패티,
토마토,
소고기 패티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좀 더 밑에서 잡은 샷입니다.
버섯 패티 튀긴 것 위에,
케첩이 올라가있죠.
치즈베이컨 프라이입니다.
감튀에,
치즈와 베이컨을 올렸는데요.
제 느낌으로는,
너무 짰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추ㅠㅠ
하지만 미국 유학파라면,
좋아할 수도 있겠네요. ㅎㅎ
이제 드디어 바스버거의,
모든 버거 메뉴 중에서..
탐욕버거만 남았습니다.ㅠㅠ
다음에는 탐욕버거 먹고,
바스버거는 은퇴할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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