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11월 한 달 동안,
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얻게 된 수익을 정리하는 포스팅입니다.
처음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기대한 수익 중 가장 큰 부분은,
사실 애드센스 광고 수익이었는데요.
블로그르 8월부터 운영하다보니까..
다른 수익들도 발생해서 이런 것을 다 종합한,
블로그 수익 포스팅을 올리게 됐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얻게 되는 수익은,
아래 회사들에서 지급이 됩니다.
하나씩 보죠.
1. 구글 애드센스
기본적인 광고 수익입니다.
포스팅의 사이사이에,
애드센스 광고를 심어둬서,
그 광고를 보고,
사용자가 클릭을 할 때마다..
제게 조금씩 수익이 발생합니다.
지난 11월 애드센스 운영 수익은..
$82.09입니다.
아쉽게도 $100을 넘지 못 해서..
광고 수익이 12월에 지급되지 못 했고요.ㅠㅠ
아마 내년 1월에 12월치 광고수익과 합쳐서,
지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1월 수익만 놓고 보면,
9만원이 조금 안 되는 돈을 번 셈입니다.
2. Toss 친구초대 이벤트
예전에도 한 번 포스팅한 적 있는데요.
제 초대링크를 통해서,
토스에 가입하고 최초로 계좌를 등록한 분들에게,
1,000원씩 보상이 지급되고,
저에게는 3,000원씩 보상이 지급됩니다.
참고로 토스를 쓰면,
무료신용조회,
공인인증서 없이 초간편 송금,
투자수익률 10% 이상의 고수익 투자,
소액으로 할 수 있는 펀드 소액투자 등
많은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럼 제가 지난 11월에 얻은 이 친구초대 수익을 보시죠.
아래 사진의 붉은 박스 안에 초대 성공 입금 내역이 보이는데요.
총 7건의 초대가 발생해서,
총 21,000원을 받았습니다.
광고 수익으로 21,000원이 발생하는 것도 쉽지 않아서,
이 정도면 완전 땡큐죠 ㅎㅎ
참고로 위 버튼 눌러서,
토스 다운 받고..
계좌 등록하면..여러분들에게도 1,000원이 지급됩니다.
여러분들도,
토스 쓰시고,
블로그/페북 운영하시면..
이 기능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세요.ㅎㅎ
3. 각종 P2P 투자 서비스 친구초대 수익
이것도 토스랑 비슷한데요.
단 토스는 현금으로 주는 반면,
P2P 투자서비스들은..
본인들 서비스에서..
투자금으로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줍니다.
8퍼센트, 렌딧, 펀다 같이..
제가 블로그에 투자 후기 포스팅을 하는 경우에..
그 포스팅을 보고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발생하는 투자포인트입니다.
참고로 렌딧, 펀다, 8퍼센트 모두 다..
친구 초대하면 저도 2,000포인트를 받고..
처음 투자를 하는 분들도 2,000 포인트를 받습니다.
- 렌딧 투자하기 링크: https://goo.gl/ONPHHe
참고로 렌딧은 투자자 코드만 입력해도 되는데요.
제 코드는 122112 입니다.
일둘둘일일둘 입니다.
코드가 참 예쁘네요. ㅎㅎㅎ
참고로 제 렌딧 수익률은 세후 9.53%입니다.
다음은 8퍼센트 입니다.
- 8퍼센트 투자하기: http://8per.kr/s/2BzBXc/
제 8퍼센트 투자자코드는,
YG4GZ1 입니다.
이걸 투자하거나, 회원가입할 때 복붙하셔도 됩니다.
제 8퍼센트 수익률은 세전 12.73% 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영업 P2P 투자 펀다입니다.
- 펀다 투자하기: http://bit.ly/2zbrdqm
제 펀다 투자자코드는,
M4KNE 입니다.
투자하거나, 회원 가입할 때..
저 투자자 코드를 복붙해도 됩니다.
제 펀다 수익률은 세후 8.72% 입니다.
이렇게 해서,
11월 한 달 동안 지급 받은 친구초대 포인트는요.
- 렌딧: 18,000 포인트
- 8퍼센트: 2,000 포인트
- 펀다: 2,000 포인트
총합 22,000 포인트입니다.
이 포인트들은 고스란히..
각각의 서비스에서 재투자 되었습니다.
물론 저 포인트가 현금화 되려면,
아주 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이 정도 포인트 받는 것이 어딥니까 ㅎㅎㅎ
이렇게 해서,
11월 한 달 동안 블로그 하면서 얻게 된 수익은 다음과 같아요.
- 애드센스: 89,888원
- 토스: 21,000원
- P2P 투자회사: 22,000 포인트
- 블로그 운영 수익 합계: 132,000원
매달 약간의 노력만 하면..
이 정도의 돈이 꾸준히 들어오는 상황인지라..
블로그를 운영의 큰 동기가 되긴 합니다.ㅎㅎ
혹시라도 블로그 운영하시고,
재테크에 좀만 관심이 있으시면..
저처럼 활용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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